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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수기

[봉사활동후기] 마산구암고등학교 양0희 학생(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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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고 해서 왔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되고 그랬지만 서서히 익숙해 졌고

편찮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까 마음도 많이 아팠다.

병원도 깨끗하고 다들 친절하셨다.

장기자랑 할 때 많이 창피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박수도 많이 쳐주셔서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봉사활동을 처음에 안해서 몰랐는데 하고나니까 보람차고 뜻깊은 하루가 된거 같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많이해서 학교 봉사시간도 채우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분들이 더이상 아프시지 많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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