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도와드리니까 마음이 뿌듯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아픈분들을 보니까 되게 마음이 아팠다. 또 내가 저렇게 늙어서도 저런 상황이 될 수 있다는게 두려웠고 슬펐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했는데 재미있었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까 내 기분도 따라서 좋아졌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까 한층 더 재미있었고 즐거운 봉사활동이였다.

그리고 창틀 닦는 것도 했는데 깨끗하게 닦았다. 먼지가 닦이는 걸 보니깐 내 마음도 같이 씻기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학ㄱ요ㅔ서 이렇게 봉사활도을 오니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다음에도 이렇게 봉사활동을 오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되게 뿌듯한 날이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