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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수기

[봉사활동후기] 마산구암고등학교 김0주 학생(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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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온 시립창원요양병원에서의 봉사활동은 첫번째보다는 수월했다.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익숙하게 잘 한 것 같다.

저번처럼 걸레로 침대 손잡이, 창문틀을 닦았다. 힘들었지만 마음은 뿌듯했다.

침상에 누워계씨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보니 시골에 계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게서는 건강하셔서 매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게서는 오래오래 편찮으시지 않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엄마와 함께해서 더 좋았다.

다음에 또 오면 오늘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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