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에서 노인 요양병원에 봉사를 왔다. 아침에는 오기 힘들었지만 와보니 재미있게 했다. 밀때를 미는데 땀도 나고 힘들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주는데 기분이 좋았다. 할머니들이 표정이 안좋아 보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창틀도 닦으면서 친구들기리도 재미있게 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노인봉사를 하러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몸도 안좋아 보였기 떄문이다. 하지만 할머니, 담당자 님들이 친절해 보이셨다. 그리고 봉사가기 전에 선생님이 장기자랑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들이 준비를 안해서 잘 하지 못했다. 잘 못했는데도 할머니들과 간호사 선생님이 박수를 쳐주셔서 미안하기도 했고 고맙기도 하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준비를 많이 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도 편찮으신 곳이 있는데 많이 좋아져서 병원에 안 가면 좋겠다. 너의 주면에 잇는 친구, 가족, 친적들이 안 아프면 좋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길가다 가도 아픈사람이 보이면 도와주고 해드려야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보이면 말동무도 해드리고 안마도 해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