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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수기

[봉사활동후기] 마산구암고등학교 최0혁 학생(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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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참과 동시에 알 수 없는 기분을 느꼈다. 어르신들을 도운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지만 그후로 노래 장기자랑할 때 는 여자애들과 묘한 차이를 느껴서 절망감도 아니고 자포자기도 아닌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일 할 때에는 평소엔 집에서 걸레질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 복도 걸레질하라고 해서 걸레질 하고 닦는것도 닦고 해서 매우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다음에 올 때는 더 잘하고 더 준비해서 와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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