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자장면, 짬뽕을 먹고 1시 30분에 버스가 학교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즐겁게 돌고 이 병원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병원 안에 들어서자 조끼를 입고 5반은 2층 6반은 3층에 나누어 3명씩 청소를 했다. 그리고 병원에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누워 있었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청소를 시작했다. 그런데 병원안에 들어서자 나는 한숨을 놓았다. 왜냐하면 방이 1칸식 되어 있어서 놀랬다. 그리고 3층에서 청소가 끝난 후 2층에 내려와서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대기실로 이동했다. 밖에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그리고 장기자랑이 되자 5반부터 먼저 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게 노래를 불러드렸다. 다음 6반차례가 되자 나는 심달이 콩닥콩닥 뛰었다. 나는 남들 앞에서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다. 드디어 6반이 노래를 다 부르고 나서 선생님이 이제 가자고 하셨다. 우리는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나갔다. 나는 청소를 다 한것이 행복했다. 그리고 전체 사진을 찍고 집에 갔다.